바이브 코딩 이후의 실전 가이드
데모를 진짜 서비스로 키우는 5단계 로드맵. 한국과 글로벌, 두 트랙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저는 수많은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했어요. 내가 필요한 앱도, 주변 사람들이 필요한 앱도 함께 만들었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바이브 코딩과 AI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강의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멘토링과 해커톤 심사도 했어요.
그러면서 계속 비슷한 장면을 봤어요. 수강생들이 멋진 데모용 앱을 만들고, 강의가 끝나면 대부분 거기서 멈추더라고요. "이제 뭘 하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데모에서 멈추지 않고 진짜 서비스로, 심지어 상업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솔직한 길잡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시리즈는 그래서 태어났습니다 — 한 걸음씩, 본인 페이스로.
5단계 여정
데모는 완성했는데, 인터넷에 올리는 법이 막막해요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네일샵 예약 앱을 실제 인터넷에 올리는 단계입니다. 도메인, 호스팅, Firebase, API 키, 비용 폭탄 방지까지 정리합니다.
친구 말고 낯선 사람 50명을 데려오는 방법
앱을 인터넷에 올린 뒤 친구가 아닌 첫 50명의 낯선 사용자를 데려오는 단계입니다. 약관, 개인정보, GA4, Sentry, 초기 채널, 온보딩을 다룹니다.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는데, 돈을 낼까요?
가입자 숫자와 칭찬이 진짜 수요인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유저 인터뷰, 핵심 행동, 리텐션, 피벗 기준으로 돈을 낼 문제인지 판단합니다.
첫 1달러를 받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첫 결제가 들어온 뒤 필요한 가격 책정, 결제 연동, 환불 정책, 사업자등록, 세금, 구독 운영의 기본을 비개발자 눈높이에서 정리합니다.
월 100만원이 나오는데, 이제 회사를 만들어야 할까?
월 100만원 매출 이후의 선택지를 다룹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유지할지, 회사로 키울지, 공동창업자를 찾을지, 매각할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어요. 지금 본인 단계를 찾아 거기서부터 시작하세요.
저자 소개
AI를 처음 다룬다면, 먼저 기초 시리즈에서 사고방식과 도구를 익히고 오세요.
